Diva Rabbit 2021 MERLOT

Diva Rabbit 2021 MERLOT

메를로 15%
디바 래빗은 100% 메를로로 만들어졌으며, 신중하게 재배되고 엄격하게 선별되어 손으로 따졌습니다. 이 와인은 모든 발효 및 포도주 양조 과정에서 엄격한 기술적 관리를 거쳤습니다. 약간의 향신료와 연기 향이 나는 검은 체리와 블랙베리와 같은 검은 과일 냄새가 납니다. 이 메를로는 풀바디이고 고농축이며, 프랑스 오크에서 12개월 숙성되어 길고 우아한 토스트 피니시가 납니다. 16-18°C에서 구운 고기, 사냥감, 치즈와 함께 마셔야 합니다.

왜 토끼인가?
우리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저희 와인은 랑그독의 가장 아름다운 풍토에서 만들어졌으며, 포도원은 오염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여 자연을 최대한 존중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저희 가족이 신중하게 관리해 왔습니다. 모든 포도원은 수년 동안 지속 가능한 농업 표준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저희 농장의 상징인 토끼는 저희 포도원에 널리 있으며 저희는 모든 동식물 종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일광 노출률은 약 2500시간이며 지중해성 기후는 저희 와인에 아름다운 농도를 더해줍니다.
미스트랄은 포도원의 과도한 수분을 제거하는 동시에 포도나무를 암호 식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기생 곤충을 제거합니다.
이 지역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저희의 독특한 포도 품종은 독특하고 특별한 와인 범위를 만들어냅니다. 이 와인은 저희 풍토를 대표하며 와인 애호가뿐만 아니라 와인 감정가에게도 큰 발견이 될 것입니다.
단순하고 자연스럽고 진지한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우리의 토끼 가족을 만나보세요
다른 가족과 마찬가지로, 우리 토끼 가족은 여러 세대, 부부, 도시인 또는 시골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스타일이 다릅니다!
우리 토끼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남부의 태양 아래에서 자랐지만, 각자 다른 기질, 색상, 냄새,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진화한 고유한 티피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어떤 토끼입니까? 그들을 입양하고 그들의 차이점을 맛보세요!

우리 와이너리에 대하여
저희 농장은 1780년부터 가족이 소유하고 있으며 프랑스 남부, 부분적으로는 론 밸리와 랑그독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 재배, 포도주 양조, 와인 양조 및 병입은 여러 세대에 걸쳐 저희 가족이 많은 주의를 기울여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장은 IGP 및 AOP 분류를 받은 50헥타르 규모입니다. 저희의 주요 포도는 시라, 그르나슈, 메를로, 샤르도네입니다. 또한 쁘띠 베르도, 피노 누아 또는 비오니에와 같은 더 독특한 포도도 재배합니다.
기후는 여름에는 매우 맑고 더우며 건조하지만 불규칙한 비가 내립니다. 따라서 지중해성이지만 실제로 해양의 영향을 받습니다. 토양은 굴린 자갈로 구성되어 있어 낮에는 태양열을 저장하여 밤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 자갈은 또한 빗물이 건기 동안 포도나무에 영양을 공급하는 지하수로 침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스트랄은 포도나무를 청소함으로써 포도나무의 발달을 수반하게 됩니다. 우리의 지중해성 기후는 포도나무에 대한 많은 처리를 피하고 토끼와 같은 자연과 동물을 보존할 수 있게 합니다.

랑그독 토끼 가족 범위
Rabbit 와인 생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2012년부터 FSP는 프랑스 남부에서 가장 훌륭한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우리는 고객에게 그들이 기대하는 훌륭한 맛과 품질을 제공하는 데 열정적입니다. Rabbit Family와 같은 다양한 시그니처 제품을 통해 모든 예산에 맞춰 제공하므로 다가올 이벤트, 파티 또는 집에서 조용한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한 선택입니다.

우리 와인은 랑그독의 가장 아름다운 풍토에서 생산되었습니다. 포도원은 여러 세대에 걸쳐 세심하게 관리되었으며, 자연을 최대한 존중하고 오염 없는 제품과 환경 친화적인 생산 공정을 사용합니다.

최고 품질 기준을 보장하기 위해 포도는 재배 기간의 시작부터 사랑스럽게 관리되고, 멍이 들지 않도록 주의 깊게 처리됩니다. 당사의 생산 장비는 최고 수준이며, 모든 병은 환경 친화적인 유리(Ecova)로 만들어집니다. 당사가 사용하는 판지 상자와 코르크는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랑그독의 기후는 여름에는 매우 맑고 더우며, 건조하지만 불규칙한 비가 내립니다. 따라서 지중해성 기후이지만 실제로 해양의 영향을 받습니다. 토양은 굴린 자갈로 구성되어 있어 낮에는 태양열을 저장하여 밤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갈은 또한 빗물이 지하수로 침투하여 건기 동안 포도나무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미스트랄(더운 바람)은 포도나무를 정화하고 습기를 제거하여 포도나무의 발달을 수반합니다. 당사의 지중해성 기후는 포도나무에 대한 많은 처리를 피하고 토끼와 같은 자연과 동물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짜증나는 와인이다..

FSP라는 프랑스 기업에서 만드는 와인중 하나이다.

원산지는 프랑스 랑그독이 아닌 스페인으로 되어서 한국에 수출이 되고있질않나...

이런걸 보면 소비자들은 뭘 믿고 와인을 마셔야되는지??

FSP 프랑스라고 백레이블에 표기되있는데

원산지는 스페인으로 되어있는데 정확한 표기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들...

FSP 기업은 프랑스 파리쪽에 위치해 있는 기업이다.

아무래도 네고시앙 방법으로 만든 대기업 와인이기에  스페셜한 느낌이 있을지는 모르겠음

매력적인 레이블만큼 맛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테이스팅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