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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오아시스36

겉바속촉의 정수, 정통 나폴리 피자의 모든 것 (feat. 로쏘1924 원데이 클래스 & 미식여행 프로젝트) 겉바속촉의 정수, 정통 나폴리 피자의 모든 것 (feat. 로쏘1924 원데이 클래스 & 미식여행 프로젝트)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여러분은 '진짜'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를 드셔보신 적이 있나요? 재료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고 도우의 쫄깃함을 살리는 정통 이탈리안 요리의 매력은 알면 알수록 깊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아주 특별한 기회로 다녀온 'ROSSO1924 나폴리 피자 문화 프로젝트' 원데이 클래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함께, 슬라이드를 통해 배운 정통 나폴리 피자의 비밀을 아낌없이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 이름 'Jay'가 선명하게 적힌 피자 박스를 받아 들었을 때의 설렘을 담아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나폴리 피자, 완벽함을 위한 3가지 스타일우리가 흔히 접하는 나폴리 피자도 .. 2026. 7. 8.
[Wine Seminar] 우리가 몰랐던 포르투갈 와인의 신세계: 전통과 혁신, 그리고 숨겨진 토착 품종의 매력 안녕하세요! 와인을 사랑하는 여러분.최근 와인 시장에서 무서운 속도로 도약하며 전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포르투갈(Portugal)인데요!전통에 대한 자부심과 신세대의 혁신이 만나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포르투갈 와인 세미나의 핵심 내용을 생생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포르투갈 와인이 왜 특별한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1. 포르투갈 와인의 오늘: 막대한 투자와 '뉴 제너레이션'의 등장 과거의 포르투갈 와인이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러 있었다면, EU 가입 전후를 기점으로 막대한 자금이 투자되면서 기술적으로 엄청난 도약을 이루어냈습니다.기술의 발전 (냉장화 시스템): 알렌테주(Alentejo) 같은 아주 더운 지역에서도 냉장 제어가 가능해지면서, 고품질의 화.. 2026. 6. 25.
Lab Oasis, 미르푸아 만들기 : How to make Mirepoix 안녕하세요 홍제동 와인바 Lab Oasis입니다오늘은 저희 가게에서 토마토소스나 비프라구소스를 끓일 때 사용하는미르푸아(Mirepoix) 공유하겠습니다.저희 가게 비율은 양파 4 : 당근 4 : 셀러리 1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어요(ex: 양파 2kg, 당근 2kg, 셀러리 500g)이유는 셀러리의 잎까지 사용해서 향이 강해 비율을 낮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양파와 당근을 잘 볶아주면 엄청 강한 풍미와 단맛이 올라옵니다캐러멜라이징한 양파는 어니언수프에도 많이 사용합니다.로스팅한 당근은 당근퓌레로도 사용되고요거기에 셀러리를 더해 프레쉬함과 복합적인 풍미가 일품입니다.먼저 당근의 껍질을 정리한 후 작게 잘라주세요팬에 포마스 올리브유를 넣고 당근을 볶아줍니다소금은 당근 무게에서 1%를 넣고 볶아주세요 (당근 2k.. 2025. 12. 18.
Pinciaie Montepulciano d'Abruzzo Riserva : 핀치아이 몬테풀치아노 리제르바 '20 Lab Oasis, Jay's Tasting Note 개인적으로 굉장히 보르도 와인 스타일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강한 타닌감과 가죽, 약간의 오크, 허브, 블랙베리, 유칼립투스 이탈리아 와인이지만 프렌치 보르도 좌안 까베르네 쇼비뇽이 주로 블랜딩된 남성적인 스타일의 와인이다. 이탈리아의 God Father, 빈센조가 생각나는 그런 와인이다.소금집 판체타, 프랑스 구르메 판체타, 베이컨 비교 테이스팅 소금집 판체타 같은 경우 굉장히 깔끔하고 플렛한 판체타이다. 아무래도 국내 생산이라 그런지 인위적인 맛보다는 본연의 맛에 집중한거같다. 팬에 구웠을 경우, 짭쪼름하고 고소한 맛이 원물의 본연의 신선함과 맛에 포커스를 둔것 같다. 프랑스 구르메에 비해 슬라이스된 두께가 좀더 두꺼워 식감이 좋다. 맛의 스펙트럼.. 2025. 10. 18.
Menicucci Appassimento Bianco Puglia IGT : 메니쿠치 아파씨멘토 비앙코 풀리아 2024 Lab Oasis : 랩오아시스Jay's Tasting Note 석회질의 풍미가 느껴진다. 조개와 조약돌의 느낌이라 프랑스 보르도 스타일의 화이트 와인이다. Puglia지역 어디에서 생산된 포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느낌이다. 품종도 토착품종인 팔랑기나, 모스카토, 쇼비뇽블랑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알콜도수가 14%지만 엄청 무거운 느낌은 없다. 오크터치는 전혀 되있지 않고 스테인리스에서 발효가 된 느낌의 깔끔한 화이트와인이다. 개인적으로는 좀더 바디감이 있는 스타일을 찾고있었지만 복합적인 풍미.. 생각보다는 깔끔한 느낌... 음식과 페어링 한다면 메인 생선요리쪽과 함께 마시면 좋을거같다. 봉골레나 굴, 흰살생선과 뵈르블랑 소스를 곁들여서 마시면 좋을거같은 와인 너무 차게 드시는것보다는 10도~12도 정도에.. 2025. 10. 16.
Bollicina Prosecco DOC Extra Dry : 볼리치나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Lab Oasis, Jay's Tasting Note 라임과 유자, 레몬의 시트러스한 풍미가 느껴진다.끝에서 느껴지는 미네랄리티가 해산물과 육회와 잘어울릴거 같아서 배달로 바로 주문했다.쿠팡이츠, 오성육회연어에서 주문했다 (육회연어한잔세트1)연어와 육회가 아주 신선하여 프로세코와 잘 어울린다.연어 타르타르와 비프 카르파치오와 함께 즐기는 느낌으로 한잔하기 좋다.개인적으로 이탈리아 프로세코를 많이 마셔봤지만 살짝 아쉬운감은 있다.가격대에 비하면 그냥저냥 Not bad 이런 느낌이라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그래도 음식과 함께 즐기기에는 너무 좋은 느낌이다.개인적으로 진짜 맛있는 프로세코를 몇가지 알고 있는데 가게에도 곧 들여놓을 얘정이다.다같이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솔직히 Not Bad 수준...... 2025.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