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i, Campofiorin : 마시, 캄포피오린

 

Masi, Campofiorin

생산자
마시 Masi
국가/생산지역
이탈리아(Italy) > 베네토(Veneto) > 발폴리첼라(Valpolicella)
주요품종
코르비나 (Corvina) 70%, 론디넬라 (Rondinella) 25%, 몰리나라 (Molinara) 5%
스타일
Northern Italy Red
등급
Rosso del Veronese IGT(IGP)
알코올
13~14 %
음용온도
16~18 ℃
추천음식
파스타나 향신료가 첨가된 음식, 육류나 잘 숙성된 치즈와 함께 하면 아주 좋음,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최상의 와인이다.
기타정보
*2016 대한민국 주류대상 Best of 2020
*2011 빈티지: Wine Advocate 91점, James Suckling 90점, Wine Spectator 88점
*2014 빈티지: James Suckling 92점
*1964년부터 시작된 오리지날 슈퍼 베네시안 와인, 베이비 아마로네

Masi, Campofiorin

마시, 캄포피오린
로소 베로나 IGT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부드럽지만 테이블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부드럽지만 테이블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혼
힘과 위엄을 지닌 단순함과 우아함.
1964년 탄생한 캄포피 오린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전통
이탈리아의 클래식, 국제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와인'으로 인정받는 와인
Complex'에서 영감을 받아 베네토 와인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안한 사람입니다.
아마로네 기법(버튼 앤더슨)

포도 품종
코르비나, 론디넬라, 몰리나라.
아파시멘토 공법
Masi의 포도 건조 기술 전문성.
테이스팅 노트
색상: 강렬한 루비 레드.
코: 잘 익은 체리와 달콤한 향신료.
미각: ​​풍부하고 강렬한 체리와 베리 과일; 적당한 길이감과 부드러운 탄닌.
음식 페어링
다양한 음식과 음료에 적합한 보기 드문 다재다능함을 지닌 와인
식전주부터 진지한 저녁 식사까지. 풍부한 소스와 잘 어울린다
지중해 전통의 파스타 요리; 구운 음식과 함께 훌륭합니다.
구운 붉은 고기와 아시아의 따뜻하고 매콤한 풍미가 어우러진 요리
그리고 남미 요리.

서빙 온도: 18°C
알코올 함량: 13% vol.
유통 기한: 15-20년

Masi, Campofiorin

캄포피오린은 마시의 오리지널 '슈퍼베네치안' 이중발효 공법으로 만들어낸 제품입니다. 우수한 품질의 레드와인이 만들어졌습니다.
베로나 지역에서 갓 수확한 포도에 반건조된 동일한 포도를 소량 첨가하여 발효합니다. 이는 베로나 지역의 가치, 즉 지역의 우수성, 원주민의 특성을 완벽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마시의 아파시멘토와 이중발효 기술의 독창성을 만나보세요.

 

캄포피오린 기술
Campofiorin은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독창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탄생했습니다. 아마로네의 포도주 양조에 이전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품종의 반건조 찌꺼기를 사용하여 갓 딴 토종 베로네세 포도로 만든 와인을 재숙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리파소의 탄생이었는데, 이 개념은 세계 최고의 와인 전문가 중 한 명인 영국인 휴 존슨이 즉시 '독창적인 기술'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이탈리아 와인의 가장 위대한 권위자 중 한 명인 미국 작가이자 버튼 앤더슨은 Campofiorin을 '엄청난 크기와 복잡성을 지닌 와인, 아마로네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스타일의 베로네세 레드 와인의 원형'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마시(Masi)는 와인에서 최대한의 음용성과 균형을 추구하면서 1980년대에 원래 기술을 개량하여 현대 캄포피오린(Camofiorin)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이중 발효' 공정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와인은 신선하게 발효한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ndinella), 몰리나라(Molinara) 포도로 만든 다음, 아마론(Amarone) 생산에 사용되지 않은 동일한 품종의 통째 반건조 포도 30%로 재발효합니다. 그 결과 색상, 추출물, 향, 향수가 더욱 풍부해지고 알코올 함량이 증가하며, 더 부드럽고 정제된 타닌이 결합됩니다.

"캄포피오린은 살아있는 와인으로, 보호자의 의도에서 진화하고 심지어 그것을 뛰어넘습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측정 단위이며, 어제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이야기로, 직관, 고전주의, 혁신적인 신기술을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1964년에 즉시 성공을 거두었고, 이 와인은 이제 수십 개국을 정복했으며, 신선함과 복잡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기준점이 되었습니다."라고 Corriere della Sera(2014)의 편집장인 루치아노 페라로는 썼습니다.

포도

코르비나

아마로네와 다른 베로네제 레드에 사용되는 포도의 혼합물에서 우세하게 사용되어 높은 평가를 받는 토종 품종입니다. 바디와 섬세한 향을 제공하며, 보라색에 잘 익은 체리의 특징적인 향이 납니다. 아파시멘토 과정에서 귀부병이 가볍게 발생하여 와인의 글리세린 함량이 증가하고 신맛이 나는 체리와 체리 향이 강조되며 헤이즐넛이 약간 납니다.

론디나라

 

베로나 토종 포도 품종으로 와인에 탄닌 구조, 강렬한 색상, 세련된 향을 부여합니다. 아파시멘토는 색상을 더 진하게 만들고 탄닌을 더 부드럽게 만듭니다.

몰리나라

베로나의 토종 포도 품종으로 신선함, 산미, 뚜렷한 매운맛을 제공하며 아파시멘토는 검은 후추 힌트로 맛을 풍부하게 합니다.

Masi, Campofiorin

마시그룹
발폴리첼라 클라시카에 본사를 둔 Masi는 베네치아 지역 의 가치에서 영감을 받아 아마로네와 기타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고 유통합니다 .

토종 포도와 토착 생산 방식을 활용하고 기술 그룹 에서 수행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품질 이탈리아 와인 생산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Masi의 이야기는 1772년, Boscaini 가족이 Valpolicella Classica 지역 중심부에 있는 계곡인 "Vajo dei Masi"의 명망 있는 포도원에서 첫 수확을 실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0년이 넘는 열정적인 와인 양조업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는 여전히 6대, 7대, 8대가 운영하는 가족 소유입니다.

아마로네를 세계적 수준에서 생산하는 예술의 벤치마크인 Masi는 끊임없이 혁신하고 고대 로마 시대부터 실행되어 온 아파시멘토 방법

에 대한 전문성을 전수합니다. Masi는 40년 이상 역사적인 와이너리를 위한 야심 찬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다음과 협력했습니다.

시인 단테의 후손이자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발폴리첼라 부지의 소유자인 콘티 세레고 알리기에리
트렌티노의 권위 있는 브랜드, 콘티 보시 페드리고티
발도비아데네에서 최고 품질의 스파클링 와인을 생산하는 카네벨 .
마시는 또한 토스카나의 포데리 델 벨로 오빌레 와 아르헨티나의 마시 투푼가토 라는 유기농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

이 그룹은 140개국에서 인정받고 높이 평가받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Masi는 또한 Fondazione Altagamma, Comitato Leonardo, Istituto Grandi Marchi, Amarone Families와 같이 고품질 이탈리아 제품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그룹 및 협회의 파트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