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Haut-Bailly 2021 : 샤토 오 바이

Red
2021
PESSAC-LÉOGNAN
CRU CLASSÉ DE GRAVES
ROBERT G. WILMERS

품종 혼합
카베르네 소비뇽 65%,
메를로 22%,
쁘띠 베르도 10%,
3% 카베르네 프랑
알코올량에 따른 알코올
13°
생산량
40,000병
포도원의 크기
30헥타르
포도나무의 평균 연령
35세
포도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60%,
메를로 34%,
쁘띠 베르도 3%,
3% 카베르네 프랑
토양 유형
모래와 자갈
포도원 기술
환경 책임
수확량(hls/ha)
37hls/ha
포도주 양조법
NC
숙성/숙성:  18개월
 
소유자의 말
2021 빈티지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일년 내내 극심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우리의 노하우와 전문성이 시험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새로운 와이너리에서 양조되는 첫 번째 수확물이며, 오바이(Haut-Bailly)의 뛰어난 지역에 완벽하게 맞춰진 진정한 건축적 창조물입니다. 냉장실, 수확 카트, 토지 구획에 적합한 현대식 통은 정밀하고, 아주 평온한 손으로 만든 작품. 수확은 특히 늦었습니다. 9월 27일에 메를로를 시작하여 10월 12일에 카베르네를 마쳤습니다. 와인은 균형이 좋고 숙성에 적합한 구조와 우아한 타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시설이 품질 추구에 부인할 수 없는 기여를 한 와인 메이커의 빈티지입니다. 2021년은 자연의 역경을 뛰어넘기 위해 기술적, 인간적 한계를 시험했지만, 우리는 도전에 맞서기로 결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