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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굴러다니는 전어가 있어서
냉장고를 정리할 겸 전어솥밥을 해 먹으려고 합니다.
전어라면 가을에 가장 많이 찾으시는데
한마디로 추어 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추어탕 스타일로 갈아봤습니다
뼈를 바르면서 남아있는 잔가시들이 걱정되어
곱게 갈아봤어요

여기에 김포금쌀을 넣고 밥을 지어보겠습니다
약간의 소금과 야채육수를 넣고 만들어볼게요~:)

갑자기 생각난 거지만 전어를 곱게 간 퓌레로 내년 26년에는 전어타르타르와 퓌레를 이용한 엔초비 파스타는 어떨까 생각해 보면서 내년을 기다려보도록 해요...
국민연금 안내 고지서가 아침에 날아와서
아직도 연금 받으려면 30년은 더 일해야 되는데
지금도 예상수령액이 100만 원이 넘는데
65살까지 일하면 나는 얼마나 부자가 될까?
그때까지 무탈하게 잘 살진 고민 하면서 밥을 지어보겠습니다
또 전어가 돈의 전이라는 뜻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부자가 될 거 같습니다.

참기름과 고추장 계란 소세지, 열무김치까지
일본의 오차즈케가 생각났지만
다음 식사때 해볼게요
위에는 감태가루를 함께 올렸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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