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Piccini, mmm! : 피치니, mmm!
종류: 레드
국가: 이탈리아
생산자: Piccini
지역: Loc. Piazzole, 53011 Castellina in Chianti SI, 이탈리아
알코올: 14%
가격: 12,000원
색상: Color
Clear Deep Garnet
음식: 치킨코틀레타, 사슴 라구파스타, 클레식 까르보나라
공격적인 비트와 힙합
웅장한 오페라가 잘어울리는 맛이다
Eminem - Till i Collapse
점도 Viscosity
진함
향 강도 Nose Intensity
보통
당도 Sweetness
Dry
알콜Alcohol
높은
타닌 Tannin
견고한
풍미 Flavor
후추
말로락틱 발효를 통해 만든 와인이다
MLF 굉장히 실키한 뉘앙스의 레드
미디움 바디, 올스파이스, 정향, 월계수잎, 블루베리
살짝의 야생동물의 뉘앙스가 같이 느껴진다.
바디 Body
Medium full
균형 Balance
좋은
구조 Palate Intensity
짜인
여운 Finish
5~10초
호감도 Quality
좋음
숙성잠재력 Cellaring Potential
지금 마셔도 너무 좋은 와인이다
1~2년 뒤에까지가 좋을거같다.
이미 부드러운 타닌감
총평 Total
생각보다 가격대비 너무 괜찮은 와인이다.
전체적인 밸런스를 생각했을때, 이가격이라면 안사는게 바보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이다.
12,000원 정도에 샀는데 밸런스가 사실 너무 좋다.
대기업의 기술력이 느껴지는것 같다.
편의점에서 데일리로 마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느낌이다.
좋은 음식과 같이 곁들인다면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을거같다.
umm! 이름처럼 처음엔 음...이었는데 마지막에는 음..!!! 이 될거같은 느낌이다.
아주 맛있었다!
점수: 8.5/10
당도●○○○○ 산도●●●○○ 바디●●●○○ 타닌●●●○○
우리의 역사는 와인에 심장과 영혼을 불어넣습니다. 키안티(Chianti)는 피치니(Piccini) 가문의 4대 연결 고리입니다.
안졸로 피치니(Angiolo Piccini)는 1860년 피렌체와 시에나 교차로에 있는 작은 마을 포지본시(Poggibonsi)에서 상인 가문의 외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882년에 그는 키안티의 카스텔리나에 7헥타르의 포도원을 구입하고 인근 포지본시에 작은 와이너리를 건설하여 오늘날까지 지속되는 가족 전통을 시작했습니다.
Angiolo Piccini는 그의 아들 Mario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Mario는 1925년에 가족 사업을 계속 물려받게 됩니다. 가족의 2세대를 대표하는 Mario의 지도 하에 회사는 극도로 힘든 시절에도 불구하고 번창했습니다. 대공황과 2차 세계대전.
Mario의 외아들인 Pierangelo는 1960년대에 가업을 물려받아 회사에 역동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새로운 포도원과 토지를 인수하여 대규모 투자를 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는 그의 아들 마리오(Mario)와 막내딸 마르티나(Martina)가 합류했다. Pierangiolo는 가족 사업을 물려받는 것과 새로운 사업을 세우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키안티 레거시
피치니(Piccini) 가문은 키안티(Chianti) 중심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 지역의 풍부한 와인 제조 문화와 깊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형제와 자매가 팀을 이루어 혁신적인 와인 제조 접근 방식과 Orange Label 및 Collezione Oro의 도입을 통해 키안티를 21세기에 성공적으로 가져왔습니다.
전통과 직관 사이에서 Piccini 가문의 4세대는 가장 오래되고 전통적인 이탈리아 와인 중 하나를 선택하여 현대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와인으로 만들어 소비자에게 대담하고 흥미로운 선택을 제공했습니다.
4세대 가족의 지도 아래 Tenute Piccini는 오늘날 가장 독특하고 역동적이며 혁신적인 가족 소유의 이탈리아 와인 회사 중 하나입니다.
병렬 프로젝트
100% 가족이 소유하고 운영하는 Tenute Piccini는 투스카니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생산자 중 하나이며, 훌륭한 클래식 토스카나 와인 아펠라시옹 생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가족은 또한 키안티 클라시코의 발리아노, 마렘마의 테누타 모라이아, 몬탈치노의 빌라 알 코르틸레 등 토스카나 최고의 와인 지역에 걸쳐 5개의 독립형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두 개의 "화산 지대"인 토레 모라(Torre Mora)와 레지오 칸티나(Regio Cantina)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각각 에트나(Etna) 산과 독수리(Vulture) 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성공적인 Piccini 브랜드와 병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부티크 농장 뒤에 있는 가족의 철학은 매우 고전적입니다. 즉, 원산지와 관련된 포도 품종의 표현력에 중점을 두고 지역을 반영하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유기농으로 전환
가족 소유지가 유기농업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가뭄에 강한 대목 선택, 저밀도 격자 시스템, 덜 적합한 국제 포도 품종을 대체하는 토착 포도 품종과 함께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 관행에 대한 전체적인 접근 방식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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