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1 24.04.11 Today's Special Menu in Borgohannam 재밌는 하루였다 피곤하지만 블로그를 쓰며 하루를 마무리 중 모르는 술도 배우고 앞으로 배워야 할 와인들을 계속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즐거우면서도 힘들다ㅠㅋㅋ 그래도 셰프님 덕택에 매일 보고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돼서 너무 감사하다 빨리 자야지 2024. 4. 12. 이전 1 다음